on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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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무더운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기온이 35도를 넘어서는 일은 이제 예삿일이고

오늘 서울은 38도를 웃도는 기록적인 온도로

맹렬한 2016 더위를 대변하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밥맛도 없고, 입맛도 없고

또 요리하기는 얼마나 귀찮은지..

 

이럴 때 많은 분들이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또 먹는 사람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냉국’요리를 선호하는데요.

그런데 매번 뻔한 냉국 요리는

조금 질릴 수 있죠?

 

그래서 지금부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냉국부터

잘 모르고 있던 냉국까지

그 종류를 살펴보려 합니다.

 


 

1.

가지 냉국

 

 

가지를 알맞게 삶아

그 재료를 가지고 만드는

가지 냉국!

많은 분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냉국일 수 있는데요,

부드러우면서도

가지 특유의 달콤함이 시원한 육수와 어울리며

맛은 물론

더운 속까지 달래준답니다.

 


 

2.

오이 냉국

 

 

냉국계의 선두주자로

가장 보편적인 냉국입니다.

새콤달콤한 국물에

아삭아삭한 오이!

오이 냉국은 ♥는 소리만 들어도

더위가 싹 날아가는 것 같아요.

 


 

3.

미역 냉국

 

 

오이 냉국 다음으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미역 냉국입니다.

몸에 좋은 미역을

시원하고 새콤한 국물과 함께 먹는

미역냉국.

때로는 오이와 콜라보 한

오이 미역냉국도 추천!

 


 

4.

두부 냉국

 

 

차갑게 식힌 멸치 육수에

두부와 갖은 야채를 고명으로 얹어 먹는

두부 냉국!

두부 냉국 역시

많은 분들이 접해보지 못한

냉국 종류 중 하나인데요,

보들보들하면서도 시원한 두부의 식감은

마치 푸딩같아요.

거기다 시원한 멸치 육수 역시

별미 중 별미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연두부를 넣은

두부 냉국을 좋아해요.

 


 

5.

콩나물 냉국

 

 

더위에도 해장에도 좋은

콩나물 냉국!

만드는 법이 간단함은 물론

신 맛을 꺼려하시는 분들에게

특히 안성맞춤인 냉국이죠?

여기에 밥 말아먹으면

무더운 여름 한끼가

간단하고 맛있게 해결된답니다.

 


 

6.

버섯 냉국

 

 

버섯도 냉국으로 즐길 수 있답니다.

버섯을 살짝 데쳐서

장국으로 만든 육수와 후루룩 말면

완성!

그 위에 쪽파나 고추를 송송 얹어주면

더욱 좋겠죠?

쫄깃쫄깃한 버섯의 식감이

시원한 국물과 어우러져

세상 맛있는 냉국으로 즐길 수 있답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냉국의 종류!

이제까지 냉국이라 하면

오이 냉국과 미역냉국밖에 떠오르지 않아

다소 질렸던 저에게

오늘 살펴본 다양한 냉국들이

도전 의욕을 불타게 하는군요.

 

그러나 냉국..

된장국도 차갑게 식혀 먹으면

된장 냉국이 되는거겠지요.

요리...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요. 우리 ...ㅠ

 

오늘은 진짜 유난히 더운 것 같네요.

가만히 앉아있어도 땀이 송글송글.

모두들 무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밥이 보약이니 삼시세끼 잘 챙겨 먹어서

가을을 기다려 봅시다!

 

안녕-!

 

※ 모든 사진 출처는 Pixabay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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