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201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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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오늘 당신이 어떤 모습이든."

"이상해, 처음 만났는데 오래 만난 사람처럼 좋은 사람 같아."

"아픈 것보다 너가 없는게 더 힘들더라."

"내가 사랑하는 건 이 안에 있는 너니까."

"미안해. 너무 오래 걸려서."

(이미지 출처: THE FACT, 한효주부터 박서준까지, '뷰티인사이드' 13종 포스터)
 

 

작년 이맘때쯤 개봉한 영화 <뷰티인사이드>,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대사도 영상도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거든요.

 


(사진 출처: THE FACT, [비하인드30] 조달환의 '웃픈 위트', 박서준·서강준에 '지지 않아!')

 

많은 인물이 남자 주인공 '우진'으로 나오지만
어느 배우 하나 우진이란 캐릭터에 맞지 않게 튀려는 사람이 없었지요.

 


(사진 출처: THE FACT, '뷰티 인사이드' 조달환-김희원-배성우, 개성파 우진 공개…'주인공은?')
 

하나의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서로가 잘 어우러진 느낌이랄까요?
여주인공을 맡은 배우 한효주 역시 수많은 우진과 연기하면서도
감정선이 깨지지 않도록 잘 유지했고요.

 


(사진 출처: THE FACT, 한효주, 20명과 사랑에 빠진다…'뷰티인사이드'로 화려한 컴백)

 

만약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이 영화 속 우진처럼
겉모습이 매일 처음 보는 낯선 사람으로 변한다면,
나는 늘 같은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 결과,
솔직히 혼란스럽고 두려운 마음이 클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수는 참 용기있는 여자인 것 같습니다.

 

혹시 지금, 사랑을 시작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아무튼 "오늘은 여기까지."

#영화 #영화이야기 #뷰티인사이드 #한효주 #박서준 #서강준 #유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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