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201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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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회를 달려가고 있는 언프리티 랩스타3!

혹자는 프리티 언랩스타라고도 하고

혹자는 벌써 6회나 됐냐고 의문점을 찍는

이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 점차 몰입도를 높여가며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번 6회의 최종 탈락자는 걸그룹 쥬얼리 출신의 '하주연'이었다

마지막 무대는 특히나 파워풀한 모습의 과거 쥬얼리 시절을 연상케 하며 호평을 이끌어냈는데.

같이 데스매치 후보로 나온 유나킴이 떨어질 듯한 인터뷰, 장면들이 거듭되면서 당연히 그녀는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반전을 거듭해 결국에는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야 말았다. 그런 그를 보면서 짠한 마음이 드는 이유는 왜였을까.

 

언프리티랩스타는 성장 프로그램이 아니다. 엄연한 경쟁구도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실력없는 사람은 떨어져야 한다.

물론! 데스매치 제도가 처음부터 찜찜했던 것은 아니었다. 처음에는 실력없는 사람을 빨리 떨어뜨릴 수 있는 최적의 제도로 추정됐었다. 하지만 갈수록 각자의 사연을 보며 또한 성장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이상하게 정이 들었다. 

왜 정이 들었느냐. 이상하게 언프리티랩스타3의 하위권 후보들은 화면에서 얼굴을 접하기가 힘들다. 말그대로 실력과 주목도, 화면 출연율이 비례하는 느낌.

 

하위권인 것도 서러운데 탈락도 비중이 낮다. 게다가 스피디하다......(특히 이번 6회에서는 제이니가 탈락한 것이 초반에 나왔고, 이 때 하주연이 수고했다고 말하는 장면이 나와 아이러니함을 연출한다)

앞으로도 데스매치라 불리는 영구탈락제도는 계속될 것이다. 당연한 것이다. 서바이벌의 결말은 우승자를 가려내는 것이니까. 

우승자는 존중받아야 한다. 하지만 왠지 관심이 안간다. 우승자가 존중받기 위해서는 그들의 실력이 정말 제대로 인정받아야 한다. 수많은 데스매치를 이겨내고 우승컵을 가져갈 자격이 있는 사람임을 말이다.

 

사진출처: mnet

#언프리티랩스타3# tv감상# 서평# 제이니# 하주연# 유나킴# 그레이스# 육지담# 자이언트핑크# 나다# 전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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