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20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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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ozone)주의보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오존주의보는 대기 내 오존 농도(시간 기준)가

0.12ppm이 넘어갈 경우 내려지는, 말 그대로 주의보인데요,

최근에는(2016년 8월 17일 기준)수도권의 오존 농도가

‘나쁨’을 기록했습니다.

(0.091~0.150ppm 범위 내 오존농도-> 나쁨)

 

오존, 나쁜 것만은 아니다?

 

사실상 오존은 지구 주변에 일정한 층을 이루며

지구 내 생명체에게 불필요한 각종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양산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현재 우리가 머물고 있는

지표면 가까이에서 형성될 경우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나쁜 오존은 왜 발생하는가?

 

지금도 지구 곳곳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많은 것들이 생성되고 소멸되는

일련의 순환과정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죠.

공장이나 자동차 등에서 나오는 각종 물질들의

연소 작용도 이에 포함되는데요,

이 오염물질들이 연소하는 과정에서 질소 산화물이

발생하게 되고,

발생 물질들이 또 다시 태양광을 받아 또 다른 화학작용을

일으켜 오존을 발생시킵니다.

 

 

우리에게 피해를 주나요?

 

오존에 노출될 경우

호흡기 질환이 일어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 폐 기능을 저하시키는 수가

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대기 중 오존과 관련하여 유해한 물질을 만들어 내는

자동차나 공장 등의 오염물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정책적 대책이 필요하며

이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도 필요할 것입니다:)

 

(이미지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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