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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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많이 먹는 면 음식중 하나인 라면... 

라면은 우리 몸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칠까 나쁜 영향을 미칠까?

최근 라면과 면류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1인당 국민 라면 소비량은 약 73개로 세계 1위라고 할 만큼 라면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먹는 음식이다. 

 

최근 국내 연구결과 발표 가운데 국수ㆍ라면ㆍ냉면ㆍ스파게티 등 면류를 하루 

한 끼 이상 섭취하는 사람이 면류를 즐기지 않는 사람에 비해 뼈가 상대적으로 더 튼튼하고 심장병 위험도도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면류 섭취자의 골감소증 유병률이 43%로, 면류 비섭취자(51.7%)보다 낮게 나타난 것이다. 

 숭의여대 식품영양과 교수팀이 분석한 결과 면류 섭취자는 면류 비섭취자에 비해 식단이 다양하며 단백질, 칼슘, 철분, 칼륨과 일부 비타민 B군을 더 많이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면류 섭취자는 면류 비섭취자에 비해 심근경색ㆍ협심증 등 심장병 유병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심장병 발생과 연관된 혈압ㆍ콜레스테롤 수치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숭의여대 식품영양과 교수팀은 "혈관 건강에 이로운 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면류 섭취자가 비섭취자보다 높았고 특히 여성의 요추에서 차이가 더 두드러졌다"고 전했다.

 

하지만 통계상의 허점을 지적하는 반론이 있다.

미국 하버드대학의  우리나라 국민건강 영양 조사를 분석 연구 결과 라면을 일주일에 두 개 이상 먹은 여성은 남성과 달리 고혈압, 당뇨병 같은 성인병 위험도가 68%나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한다.

여성은 남성보다 운동량이 적어서 라면의 유해성이 더 크게 나타난다는 것으로 국내 연구결과와 달리 라면은 뼈를 약하게 만들 수 있는데 라면 수프에는 하루 권장량의 90%에 해당하는 많은 나트륨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많은 소금 성분이 인체에 칼슘을 줄이는 영향을 미쳐 오히려 뼈 건강에는 안 좋은 영향을 줄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하니 어느 연구 결과가 맞는것인지 모르겠다.

 

다만 위 연구 결과를 분석했을때 면 종류를 즐기되 다른 다양한 식품과 같이 먹어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를 해야 하며 짠 라면이나 국수 등은 나트륨이 많이므로 되도록 많이 먹지 말고 싱거운 반찬과 같이 먹는것이 나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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