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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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에서 첫 노트북이 출시되었습니다. 영문이름은 무려 . 줄여서 미북에어입니다.
당황스러울정도로 당당한 네이밍이지만 이젠 놀랍지도 않습니다.


<이미지 출처: 샤오미페이스북>

더군다나 탄탄한 팬층이 샤오미를 지지하고 있으니 이제는 우스운 카피제품으로 치부할 수 도 없지요. 업계인들도 가격대를 고려하면 '동종제품 대비 경쟁력이 있다'고 인정한다는 이 신제품의 특이한점은 '로고'입니다.

으레 노트북 윗면에 써있기 마련인 로고를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사용자만이 볼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 하단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샤오미는 자사 로고가 부끄러움의 대상이 될 거라는 것을 알았던 것이다'
'노트북 표면을 취향대로 꾸미게 하기 위함이다' 등

이 전례없는 행보에 대해 갖가지 재미난 해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구매자에게 스티커를 제공하는 애플의 정책이 유명한만큼 애플 스티커를 구해서 활용하겠다는 의견도 심심찮게 눈에 띕니다.

출시 후 중국 IT전문매체 GIZMOCHINA에서 '이 로고없는 디자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설문조사를 진행하고있는데, 현재까지 400명 가까운 투표자들 중 64%가 로고 없는 디자인에 대해 '마음에 든다'라고 투표했죠.

 

어쨌거나, 디자인은 개취니 뒤로 미뤄둡시다.

샤오미가 여러모로 신화를 쓰고있는 핫한 제조사인만큼 이 노트북이 경쟁제품들을 얼마나 따라잡을 수 있을까 지켜보는게 꿀잼포인트 아닐까요?

 

미북에어는 12.5인치 모델과 13.3인치 모델로 출시되었으며 8월 2일부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판매를시작한다고 합니다.

 

 

#샤오미 #미북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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