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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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100

내가 돌아 왔다.

 

 

6월 30일 출시 된 스카이 아임 백!

첫 핸드폰을 스카이로 쓴 저는

스카이의 기능 및 스펙, 이런 걸 떠나서

남다른 향수가 있는데요,

 

마침 2년이라는 핸드폰 노예 기간도 끝난지 언 6개월.

핸드폰을 바꿀 참이 되어

고민 없이 IM-100을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오늘은 그 IM-100의 사용 후기를 공유해보려 하는데요,

사실 저는 기계에 별 관심도 없을뿐더러

기계치라 불릴 만큼 기기 조작이 미숙하여

전문적인 후기는 되지 못할 것 같지만

대신 2주 넘게 쓰면서 느꼈던 실질적인 사용기를

최대한 자세히 써보도록 할게요 ㅎ

 

제가 핸드폰을 구매한 날은 7월 7일인가 8일이구요,

인터넷 올레*에서 구매하면 불루투스 이어폰, 보조 배터리 등

다양한 사은품을 준다고 하였는데

저는 제가 직접 구매하고 싶은 마음에 매장에서 겟잇겟잇!

먼저 핸드폰과 구성품을 볼까요?

 

 

벌써 사용한지 2주가 넘었기 때문에

새것 같은 느낌은 나지 않네요.

그래도 딱 떨어지는 사각형의 핸드폰이 깔끔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미(?)가 있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근데 너무나 정직하게 사각형,

전체적인 외형은 각이 딱딱 떨어지는 육면체이기 때문에

그립감에 예민하신 분들은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외형

 

아무래도 IM-100에서 외형적으로 가장 큰 특징은

이 휠 키가 아닌가 싶어요.

이 금색 휠은 휴대폰 잠금 화면을 풀 수도 있고

사진 촬영 시 타이머 설정을 할 수도 있으며

음량을 100단계로 구분하여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요.

 

물론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분명히 실용적인 부분이긴 한데

저같은 경우에는 주머니나 가방 속에서

의도치 않게 휠키가 눌러 지고 돌아가는 일이

아주 가끔 발생했어요.

혹시 생각지 못한 사람에게 전화가 가거나

불필요한 어플에 접속 될 까봐 두려움이 생기더라구요.

다행히 아직까진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사람의 피부가 닿아야 인식되기 때문에

이 부분은

크게 우려할 부분이 아니지만

혹시 얇은 옷 주머니에서는

피부 인식이 되어 무슨 일이 벌어날지 모른다는

두려움은 아직 남아있습니다.

(써놓고 보니 프로불편러 같군요;; 아니야!!!)

 

 

뒷 부분 옆에는 촘촘하게 구멍이 뚫려 있는

스피커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화나 문자가 오거나

부재중 전화가 있거나 등등

여러 알림을

이 부분분에서 나오는 오색빛깔로 LED 불로 알려준답니다.

그런데 폰을 항상 바르게 두고 있고,

게다가 색깔이나 무늬가 있는 커버를 입는 경우

배터리 소모 기능에 불과하다고 생각 합니다... (프로 불편러 2)

 


내부

내부 역시 깔끔깔끔 해요.

특히나 이 전에 구형 핸드폰을 썼던 저로서

IM-100의 선명한 화면은 정말 히트다 히트!

밝기를 최대로 하지 않아도

깨끗깨끗하답니다.

 

특히 제가 마음에 드는 건 바로

이 사진 위젯!

 

원하는 사진을 최대 8장 선택하면

순서대로 사진이 뜨는데

기능적으로 그렇게 필요 없다고 느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화면을 넘길 때 마다 보이는 사진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취한답니다. 홍홍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휠키는 여러 가지 일(?)을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일종의 치트키 같은 역할을 하는데요,

저는 아직 조작이 어려워 정석대로 조작하는 중...

(휠키는 제게 결국 장식인걸로...)

 

그 밖에 버벅거림이라고 해야 하나요?

실행 시켰을 때 버벅버벅 하는 현상..

제것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ㅠㅠ

저는 그런 형상이 자주 있어요.

그러나 워낙 무뎌서

‘그래, 너도 덥지?’

이러면서 그냥 넘기는 중...

구매 의사가 있는 분들은 그 부분 잘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아! 그리고 저는 멜* 앱으로 음악을 자주 듣는데

다운받은 곡이 아니라 이렇게 스트리밍으로 들으면

화면이 꺼지고 켜질 때 마다 끊김 현상이...

이거 왜이러는지 아시는 분!!!

 


카메라

아참, 중요한 카메라 이야기를 안했네요.

셀카용으로 아주 굳입니다. 굳굳굳!

뷰티 기능이 있어서 잡티는 제거해주고 피부는 뽀얗게!

셀카를 계속 찍다가 거울을 갑자기 보면

정신적으로 충격 받을 정도.. ㅎㅎ

 

그런데!

그만큼 화질이 안좋아요...

 

<IM-100 카메라로 찍은 사진>

 

스카이에서도 카메라 부분에 큰 광고를 안 한 이유가

이 때문이 아닐까요?

아주 안 좋은 건 아니지만,,

기존에 고사양의 카메라 폰을 쓰셨던 분들은

뭐야 이게!!! 하실 수도 있어요.

저는 디카를 늘 가지고 다녀서 크게 불편한 점은 없어요.

오히려 셀카 찍기에 좋아서

평소에 잘 안찍던 셀카를 요즘 부쩍 찍고 있는 중...

(쓸데 없이 말이에요... 시무룩)

 


스톤

 

IM-100의 특수병기 스톤입니다. 짝짝짝!

이제 와서 발견한건데 아직 위에 스티커도 안뜯었구나...

제가 이렇게 무딘 사람입니다.

 

스톤을 정말정말정말 마음에 들어요.

흠 잡을 데가 없음!

요 작은 ♥이 소리도 생각보다 좋고 빵빵합니다.

아무래도 삼면이 스피커로 되어 있어 작은 몸집에 비해

소리가 크고 좋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고퀄의 스피커랑 견주어 생각하시면 안돼요.)

폰에도 붙어 있는 저 휠키가

나는 IM-100과 짝꿍이야! 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저 휠키를 통해 음량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알람을 설정해 놓으면 폰이 울리는 게 아니라

저 스톤이 막 울리면서 잠을 깨워주는 데

안 일어날 수가 없더군요.

 

 

게다가 조명 설정도 할 수 있는데요,

단일 색이 아닌

여러 색을 구현하고

또 밝기도 조절할 수 있어서 어두운 밤에 좋아요.

 

스톤의 스피커 기능은 굳이 IM-100이 아니어도

다른 핸드폰가도 연결해서 구동이 가능해요.

 

 

누가 뭐래도 스톤의 가장 큰 장점은

무선 충전이 아니겠습니까!!!

(는 무슨..)

무선 충전이 편하긴 한데요..

속도가 너무 느리고

충전하면서 게임 하는 걸 좋아하는 저는..

밤에 잘 때 말고는 잘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에요.

 

그러나 이건 제가 그만큼 폰게임에 미쳐 있어서 그런 거고,, ㅎ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이나 공부하시는 분들은

그냥 책상에 올려놓고 사용하시면서

필요할 때 폰 보고 바로 스톤에 올려놓으면 되니

꽤 유용한 기능인 것 같아요.

 

 


마무으리

IM-100 사용한 지 2주가 넘었는데

저가형 핸드폰 치고는 괜찮은 녀석인 것 같아요.

무엇보돠 스톤이라는 획기적인 구성품이 마음에 들고요.

 

다만 IM-100 쓰시는 분들이 없는지,,

왜 오프라인 매장에서 IM-100 케이스 찾기가 이렇게 힘든건지..

폰을 잘 떨어뜨리는 저로서는

하루하루가 미션 수행하는 기분입니다.

 

배터리는 내장형이라 따로 교체가 안돼요.

그래서 외장형 밧데리를 선물로 줬나봐요 ㅠㅠ

그런데 아직 밧데리 때문에 불안했던 적은 없었어요.

사용하다 보면 용량이 줄겠지만...

아직은 쓸만합니다.

(쓰다보니 밧데리가 됐네요.)

 

아, 하나 더!

블랙도 화이트도 휠키가 다 금색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화이트는 은색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그게 더 낫지 않을까요? 여러분?

 

자, 그럼 후기는 여기까지 할게요.

항상 마무리 인사가 어려운데요...

인터넷에서 케이스 주문하러 가 봐야 할 것 같아서요...

그럼 여러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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