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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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맘만 먹으면

몇 시간 만에

읽을 수 있다는

과학적인 글 ‘한글’!

 

그러나 국어는 절대로

쉽지 않죠...

특히 맞춤법은

국어를 모국어로 쓰는 우리도

자주 헷갈리고 틀려요.

 

그래서

저번 시간에 이어서

(받아쓰기 자신 있나요? 편

http://www.tenpick.kr/life/v/144)

이번에는 띄어쓰기

자가 점검을 해 보려 합니다.

 

그럼 거두절미 하고!

문제 나갈게요.

 


 


 

어떠세요? 

조금 헷갈리는 것도 있고, 

잘 알고 계시는 것도 있었을 거예요. 

그럼, 정답과 풀이 나갈게요. 

 

<정답과 풀이>

1.

오래전 부터 VS 오래전부터 VS 오래 전부터

 

‘오래전’은 한 단어로 ‘상당한 시간이 지나간 과거’를 뜻합니다.

여기에 조사 ‘부터’가 붙는 경우이므로

‘오래전부터’로 적는 게 맞습니다.

 

2.

버르장머리 하고는

버르장 머리 하고는

버르장머리하고는

 

상대방을 얕잡거나 못마땅하여 지적할 때 사용하는 ‘하고는’은 보조사이므로

앞말에 붙여 스는 게 맞습니다.

그러므로 정답은 ‘버르장머리하고는’이 되겠네요.

 

3.

해 질 녘

해질 녘

해질녘

 

의존 명사 ‘녘’은 띄어쓰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므로 ‘해(가) 질 녘’과 같이 띄어써야 한 대요.

 

4.

밤낮없이

밤낮 없이

밤 낮 없이

 

해당 단어를 합성어로

‘밤낮없이’로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5.

멀 뿐 더러

멀뿐더러

멀뿐 더러

 

어떤 일 외에 다른 일이 더 있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ㄹ뿐더러’는

앞말과 붙여 사용해야 해요.

그래서 답은 ‘멀뿐더러’입니다.

 

6.

검토한바

검토한 바

 

앞뒤 문맥을 연결해주는

‘-바’ 역시 연결어미로

앞말과 붙여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므로 ‘검토한바’

올바른 표기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7.

일대일

일 대 일

 

‘일대일’은 명사로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상대함’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답은 ‘일대일’이 되겠습니다.

 

8.

8월 12일자 신문

8월12일 자 신문

8월 12일 자 신문

 

‘자’는 날짜를 나타내는 명사이므로

‘8월 12일 자 신문’과 같이 띄어 적는 것이 맞습니다.

 

9. ( )은 족히 돼 보였다.

몇천만 명

몇 천만 명

몇 천 만 명

 

얼마의 수를 막연히 이를 때 사용되는 ‘몇천’은 붙여 사용합니다.

그러므로

‘몇천만 명’이 맞는 표현입니다.

 

10. 모인 이가 ( )이었습니까?

몇 천만 명

몇천만명

몇천만 명

 

‘몇’이 의문의 뜻으로 사용되면 ‘몇’과 ‘천만’을 띄어 사용합니다.

그러므로 이때의 올바른 표현은 ‘몇 천만 명’입니다.

 

어떻게 많이 맞으셨나요?

전...

전.....

저는.... 반성하러 가야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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