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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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과 비타민C를 같이 복용할 경우 발암물질이 유발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기존에 우리들은 독감이나 감기걸렸을때 감기약을 비타민과 같이 복용할 경우 더 효과가 좋다고 알고 있었고 실제로 약국에 가서 물어봐도 괜찮다고 해서 같이 먹었던 경험도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절대 같이 먹어서는 안될듯 하다.

최근 연구에 감기약에는 '벤조산 나트륨'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여기에 비타민C가 만나면 발암물질인 '벤젠'이 생성된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벤조산 나트륨 - 미생물의 생육을 억제하여 가공식품의 보존료로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이다. 탄산 및 비 탄산 음료, 잼, 마가린 등에 사용된다."

 

즉 '벤조산 나트륨 + 비타민C =벤젠' 이라는 결과가 나온다니 그동안 모르고 같이 복용했던 사람들은 앞으로 주의 해야할듯 하다.

현재 유통되는 약품중 530가지 의약품에 벤조산 나트륨이 들어있다고 하니 되도록 약은 비타민, 탄산음료 등과 같이 복용하지 않는게 좋을듯 하다.

 

 식약처에서 보고하기로는 우리나라에서 허가된 의약품 중 보존제로 사용되는 벤조산나트륨과 비타민 C가 함께 함유된 제품은 없다고 밝혔다. 

그리고 벤조산나트륨이 비타민C와 함께 함유된 경우 두 물질이 반응하여 미량의 벤젠을 생성되기 위해서는  일정한 시간과 액상 중 존재하는 미네랄 등 촉매제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말은 일정한 시간동안 같이 존재할 경우 벤젠이 생성된다는 말이라고 할 수있다.

또한 벤조산나트륨과 비타민C를 동시에 각각 복용하는 경우라도 위장에서 소화 흡수되어 벤조산나트륨과 비타민 C가 장시간 반응할 수 없는 점등은 벤젠이 생성되기 어렵다고 식약처에서는 말을 하지만 작은양의 벤젠이 생성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러므로 의약품 중 보존제는 그 명칭과 함량을 용기나 포장에 기재되어 있으므로 성분을 미리 확인한 후 복용하는것이 좋을듯 하다.

그러므로 비타민C 와 감기약은 되도록이면 같이 복용하지 말고 시간차를 두고 먹어서 혼합되지 않도록 하면 아무 문제는 없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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