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2016-07-28
  • 17
0 comments

 

 

마음이 컸던 만큼
더 깊고 크게 다칠 수 밖에 없다.
 
1층만큼만 사랑했으면 좋았을 것을
꼭대기만큼 사랑해서
결국 그 높이만큼 기대가 무너져
크게 다치고 마는 것이다.
 
꼭대기 높이만큼 커졌던
기대와 안도감이 무너지고
떨어지는 순간이 사랑의 높이만큼 길어지면서
흘리는 눈물의 시간도 길어진다.
 
그리고 땅에 도달하는 순간에 흐르는 피같은 시간은
치유가 어렵다. 

 

 

<출처: https://brunch.co.kr/@empathy/10>

#공감글 #좋은글 #empathy #불안

댓글(0)

  •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33, 2층 214호(가산동,에이스하이엔드타워타워 9차)
  • 대표전화: 02-6672-1020 / 팩스: 02-6672-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