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20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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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길을 가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사실, 자신만의 길은 없다.

모든 길은 서로 얽혀 있어서

어떤 지점에 도달하는 순간

다른 길과 마주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 ‘마주침’에서 누군가는 사랑을 얻고

누군가는 상처를 받을 수도 있겠지만,

그 만남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왕이면, 어차피 만날 것이라면

겸허히 받아들이고 반갑게 맞이하자.

그것은 길을 더 넓고 고르게 닦기 위한

또 하나의 길일 것이니까.

#마음 가는 이야기#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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