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2016-07-25
  • 24
0 comments

 

 

수영초보의 수영 시작기를 설명드릴까합니다.

물이 무서워서, 수영이 무서워서 시작조차 힘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었으면 해요. 저도 시작하기 전까지는 무서워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다녔거든요. 물이 코에 들어가는 것, 중심을 잃고 물 속에 빠지는 것이 너무 무서워서 수영은 생각치도 안했지만, 그래도 극복하고 싶은 생각은 꾸준히 갖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결국 수영에 도전하고야 맙니다.

(더워서 시작한 것도 있어요...)

 

우선 수영복을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수영복은 입어보고 사는게 제일 좋긴 한데요. 작다고 싶을 정도의 사이즈가 맞는 사이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속에 들어가면 수영복은 늘어나요. 그래서 수영복은 입혀지기만 하면 내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죠. (물론 개인차가 있겠습니다.) 특히 엉덩이 부분은 늘어나게 되면 민망한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으니 수영복은 무조건 딱~맞게 사야 해요!

 

수영복, 수영, 수모 이 3가지가 갖춰야 할 기본 준비물입니다.

이것이 준비되었다면 쭈뼛쭈뼛 레일 근처를 배회하면 강사님이 초보분들은 여기로 모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제일 먼저 배우는 건 '숨쉬기' 호흡법입니다.

 

수영할 때 제일 궁금했던 것이 숨쉬기였는데요. 수영에 수 자도 모르는 사람이었던지라 어떻게 물 속에서 숨을 쉬고 수영하는지 몹시 궁금했거든요. 하지만 그것은 간단했습니다.

 

물 밖에서는 숨을 들이마시고 물 속에서는 코로 내뿜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죠.

 

물 속에서 코에 물이 들어오는 것은 물 속에서 코로 흡입했기 때문이었다는...무조건 내뿜기만 하거나 숨을 참거나 해야 코에 물이 들어가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는 걸 수영배우고서야 알았습니다..;;

 

발차기는 조그만 풀에 앉아서 물을 차면서 배우는데요. 무릎을 구부리지 않고 발목도 ㄱ자로 꺾이지 않게 힘을 배고 물을 힘껏 찹니다. 물보라가 일정도로 힘차게 차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본격적으로 레일에 들어가 발차기 할 때 도움이 됩니다.

 

첫날은 이렇게 호흡과 발차기만 지속적으로 합니다!

 

그렇다면 다음 시간에는 무얼 배우게 될까요? 다음 수영 강습기에서 설명드릴게요 ^^

 

#수영초보 #수영강습 #발차기 #수영호흡

댓글(0)

  • 주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33, 2층 214호(가산동,에이스하이엔드타워타워 9차)
  • 대표전화: 02-6672-1020 / 팩스: 02-6672-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