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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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어느 봄날,

 

(Photograph by A.J.C.)


여행 차 들렀던 우도의 한적한 작은 길.

 

(Photograph by A.J.C.)

 

소가 한가롭게 풀을 뜯고,

 

(Photograph by A.J.C.)

 

강아지는 우도 길 눈이 어두운 방문객을 인도합니다.

 

(Photograph by A.J.C.)

 

물론,
해변가에 앉아 넋 놓고 바다를 보는 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숨어 있는 작은 길에서
만나는 풍경들을 참 좋아합니다.


이때도 여행이 끝나지 않길 바랬었는데...
바람이 짙어질수록 늘 그 끝은 빨리 찾아오더군요.


(Photograph by A.J.C.)


하긴 끝이 있고,
또다시 떠나고 만날 수 있으니
여행(旅行)인 거겠죠.

 

(Photograph by A.J.C.)

 

4년이 지난 후 어느 여름날,
필연(必然)인 듯 우도를 다시 찾은 것처럼.

 

<이야기 참고: https://plain.is/dalparan>

#여행 #여행이야기 #우도 #제주도 #우연 #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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